해외렌터카 필수 팁

요즘에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면 해외렌터카를 빌려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광지를 이동할 때 여러 가지 제약이 없이 때문인데요.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곧 하와이 자유여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항공권, 호텔, 해외렌터카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를 렌트하여 다니는 것이 훨씬 프리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서 입니다. 물론 비용은 조금 들긴 하지만요.

 

일단 해외렌터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을 보면 배기량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차량의 사이즈 및 종류로 구분을 하고 있고 본인의 눈높이에 맞게 상품을 골라 대여를 하면 됩니다. 당연히 차량의 사이즈가 크지 않을수록 저렴하고

 

오래 대여를 할수록 디스카운트 비율이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다다르게 되면 해외렌터카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전면허증, passport, 예약 넘버 등을 보여주고 신용card로 보증금을 넣고 사인을 하면 해당 자동차를 인도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외렌터카를 이용할 때 기름과 같은 부분은 처음에 계약을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상이해집니다. 보통 대여할 때 채워져 있는만큼 다시 채워서 돌려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당연히 기름값이 저렴한 곳에서 대여를 하여 비싼 곳에서 돌려주는 상황이라면

 

우리의 손실이 클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이라면 기름 값을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외렌터카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경찰에 연락을 진행해야 합니다.

 

당연히 해당 해외렌터카 업체에도 연락을 해야겠죠. 그리고 주행 중에 신호, 속도를 준수하지 않아 딱지를 끊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그냥 해당 업체에 대신 납부를 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일정 수수료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안전운전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는 것이겠습니다. 이렇게 해외렌터카를 사용하여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기고 오시길 바라면서 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