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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여행 가기 좋은 계절
    여행 2018. 12. 10. 22:48

     그리스 여행은 보통 날씨가 맑은 6월에서 9월이 가기에 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계절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호텔 등에 머무는 비용은 상당히 부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등이 실시간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스 여행에서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는 디오니소스 극장,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사람들은 고기를 식재료로 한 음식을 자주 먹는데, 그중에서도 양고기와 치즈를 자주 섭취합니다. 또한 바닷가에는 프레시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올리브유로 요리한 도미, 송어, 새우 등입니다. 이와 더불어 빵에다가 굵지 않게 잘라낸 고기를 넣어서 먹는 기로스와 오징어를 튀긴 음식인 칼라마리도 오다가다 어렵지 않게 구입하여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과일은 당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고 상당히 프레시합니다. 이것은 지중해 지방에 나타나는 온대 기후 덕분인데,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온도가 높은데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오고 습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후 덕분에 과일을 기르는 것이 용이하여 거두는 양이 많아 매우 저렴하게 구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수박, 멜론이, 가을에는 포도가 많이 수확됩니다. 

     그리스 여행을 할 때에는 유로를 가져가야 합니다. 동전은 센트를 사용할 수 있고 달러도 가져가면 쓸 수 있기는 하지만 유로로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그리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나라에서 유로로 바꿔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 존재하는 BANK나 환전을 해주는 곳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는 것이 힘든 것이 그 이유입니다. 혹시라도 그리스 여행을 장기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자 수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 발급을 받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렸을 때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는 여느 나라와 비교했을 때 범죄가 발생하는 비중이 낮은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여행객들이 붐비는 곳에서는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겠습니다. 특히 아테네에서 주의를 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리스와 비자 없이도 여행을 할 수 있는 협약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것으로 그리스를 방문한다면 비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세 달 동안 머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일로 세 달 넘게 머물 경우에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리스 여행으로 해당 나라를 들어갈 때에는 따로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권에 체크를 받는 것으로 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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